본 글은 현직 세무사의 전문 검수를 거쳐 제공됩니다. 세법 근거와 해설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검수 이후 세법 개정, 제도 변경 등으로 내용이 현행 법령과 다를 수 있습니다. 검수는 아티클 내용에 한하며, 계산기의 산출 결과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세무 판단은 반드시 별도의 전문가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검수일: | 전문가 검수 면책 조항 보기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열심히 투자해서 500만원 벌었는데,
세금으로 77만원이 그냥 사라졌어요"
만약 ISA 계좌였다면? 47만원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20년 복리로 굴리면 이 차이가 2,000만원 이상으로 벌어집니다.
📋 3분만 투자하면 알 수 있는 것
- ✓ISA vs 일반계좌, 정확히 얼마나 차이 나는지 (계산 예시 포함)
- ✓중개형·신탁형·일임형 중 나에게 맞는 ISA 고르는 법
- ✓2026년 ISA 개편 내용과 새로 생기는 국민성장 ISA·청년형 ISA
- ✓ISA에 뭘 담아야 절세 효과가 극대화되는지
ISA 계좌 절세 효과, 왜 이렇게 다들 만들라고 할까요?
"ISA 계좌 만들었어?", "만능통장 가입했어?"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죠? 재테크 커뮤니티나 유튜브에서도 ISA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금융투자협회 발표에 따르면 출시 10주년을 맞아 807만 명이 가입하고, 가입금액은 54조 7,000억원에 달하는 ISA(2026년 1월말 기준, 투자중개형이 가입자의 86.9%인 701만 명을 차지). 그런데 막상 ISA(만능통장)가 뭔지, 왜 좋다는 건지 정확히 아는 분은 의외로 많지 않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일명 만능통장)는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에 근거한 투자 수익에 붙는 세금을 합법적으로 줄여주는 계좌입니다. 손익통산, 비과세, 분리과세 세 가지 혜택이 핵심이에요.
국세청 금융소득 과세 기준에 따르면 일반 계좌에서 배당금을 받으면 15.4%를 떼가는데, ISA에서는 일정 금액까지 아예 세금이 없고 초과분도 9.9%만 내면 됩니다. 이 차이가 10년, 20년 쌓이면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벌어져요.
ISA 비과세 한도와 손익통산, 헷갈리는 부분 정리
"비과세 200만원"이라고 하면 "200만원까지만 넣을 수 있는 건가?"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히 이렇게 작동합니다 (기획재정부 세제개편안 기준)
- 연간 2,000만원까지 넣을 수 있고, 총 1억원까지 납입 가능
- 그 돈으로 투자해서 생긴 "수익"에 대해 200만원까지 세금 면제
- 200만원 넘는 수익에 대해서만 9.9% 과세
서민형이나 농어민형 ISA는 비과세 한도가 400만원으로 2배예요. 연봉 5,000만원 이하 직장인이라면 서민형으로 가입하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금융위원회 ISA 정책 Q&A)
※ 비과세 한도 500만원(일반형)·1,000만원(서민형), 납입한도 연 4,000만원·총 2억원 확대안은 21대·22대 국회에서 부결되어 현행 유지 중입니다. 정부는 '생산적 금융 ISA' 신설로 우회 추진 중입니다.
ISA의 또 다른 강력한 장점이 바로 손익통산입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에 따라 ISA 계좌 안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모두 합산해서 순이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계산합니다. 일반 계좌에서는 이런 손익통산이 안 되기 때문에 ISA가 훨씬 유리해요.
손익통산 구체적 계산 예시:
A주식 +500만원, B주식 -200만원, C ETF 배당 +50만원, D펀드 -100만원
→ 순이익: 250만원 → 비과세 200만원 제외 후 50만원 × 9.9% = 49,500원만 납부
→ 일반계좌였다면: 550만원(이익만) × 15.4% = 847,000원 납부
→ 절세 효과: 약 80만원!
비과세 한도와 손익통산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았으니, 실제 숫자로 비교해볼게요.
ISA vs 일반계좌 세금 차이, 얼마나 날까요?
숫자로 보면 바로 감이 옵니다. 투자해서 500만 원 수익이 났다고 가정해볼게요.
일반 계좌
500만원 × 15.4% = 77만원 세금
손에 쥐는 돈: 423만원
ISA 계좌 (일반형)
200만원 비과세 + 300만원 × 9.9% = 약 30만원 세금
손에 쥐는 돈: 470만원
같은 수익인데 47만원 차이가 납니다
이게 1년 차이가 아니에요. 매년 배당받고, 이자받고, 그 돈을 다시 투자하면서 10년, 20년 굴리면 복리로 불어납니다. 세금 아낀 만큼 더 투자할 수 있으니까요.
중개형·신탁형·일임형 ISA 종류 비교, 뭘 골라야 할까요?
ISA는 크게 중개형, 신탁형, 일임형 세 가지가 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중개형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중개형 ISA를 추천하는 이유
- 직접 주식과 ETF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음 (2021년 신규 출시)
- 수수료가 가장 저렴함 (별도 계좌 수수료 없음)
- 증권사 앱에서 바로 개설 가능
신탁형(연 0.1% 수수료)이나 일임형(연 0.3~0.8% 수수료)은 펀드 위주이고 보수가 붙습니다. 투자를 전혀 모르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어요.
※ ISA 상품 비교: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 금융투자협회 ISA 다모아 |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
ISA 계좌 개설 방법 (5분 완료)
증권사 앱 설치 및 회원가입
미래에셋,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대부분 지원
ISA 중개형 계좌 개설 메뉴 선택
앱 내 "ISA" 또는 "만능통장" 검색
가입 유형 선택 (일반형/서민형)
총급여 5,000만원 이하면 서민형 선택 (비과세 400만원)
본인인증 및 약관 동의
카카오인증,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등
개설 완료 및 입금
연 2,000만원 한도 내 자유 입금, 바로 투자 시작
어느 증권사에서 만들까요?
중개형 ISA 기준으로 세제혜택은 동일합니다. 다만 증권사별로 수수료 정책(국내주식 거래수수료, ETF 수수료), 이벤트(신규가입 혜택, 캐시백), 앱 사용성에 차이가 있어요. 미래에셋,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대부분 지원하며,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서 증권사별 ISA 상품을 비교해보세요.
나중에 다른 증권사로 옮길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한국예탁결제원 ISA-Net을 통한 계좌이전제도를 활용하면 해지하지 않고도 다른 금융사 또는 다른 유형(신탁형↔중개형 등)으로 옮길 수 있어요. 세제 혜택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금융투자협회 ISA 계좌이전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ISA 가입 전 주의사항, 꼭 알아두세요
ISA가 좋긴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가입하면 낭패를 볼 수 있어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려드릴게요.
3년은 묶인다고 생각하세요
3년 안에 해지하면 세금 혜택이 모두 사라지고 일반 계좌처럼 15.4% 세금을 내야 해요. 급하게 쓸 돈은 넣지 않는 게 좋습니다. 단, 3년은 "최소 유지 기간"일 뿐이고 3년이 지났다고 무조건 해지할 필요는 없어요. 만기 전에 만기 재설정을 하면 비과세 혜택을 유지하면서 계속 투자할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 매매차익은 원래 비과세
"ISA에서 주식 사면 세금 안 낸다"고 아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국내 주식 매매차익은 ISA가 아니어도 세금이 없어요. ISA 혜택은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에 적용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해외 상장 ETF는 ISA 편입 불가
SPY나 QQQ 같은 해외 상장 ETF는 ISA에 편입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ISA에는 국내 상장 ETF만 담을 수 있으므로, 해외 지수에 투자하려면 TIGER 미국S&P500 등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를 활용하세요.
1인 1계좌만 가능
여러 증권사에서 동시에 만들 수 없어요. 어느 증권사에서 만들지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나중에 다른 곳으로 옮기는 건 가능합니다.
ISA 계좌에 뭘 담아야 효율적일까요? (추천 ETF·배당주)
ISA 혜택이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에 적용된다는 걸 알았으니, 전략이 보이시죠?
ISA에 담기 좋은 것들
- 고배당주 (삼성전자 우선주, KT&G, SK텔레콤 등)
- 배당 ETF (KODEX 배당성장, TIGER 배당프리미엄 등)
- 채권형 펀드 (이자소득에 혜택 적용)
-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 (TIGER 미국S&P500 등 - 배당에만 혜택)
ISA에 굳이 안 담아도 되는 것들
- 성장주 (배당 없으면 혜택 없음)
- 해외 상장 ETF (ISA 편입 불가)
- 무배당 성장 ETF
ISA 절세 효과 시뮬레이션, 실제로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요?
위 계산기로 직접 확인해보시면 가장 정확한데요, 대략적인 감을 잡아드릴게요.
사례: 월 100만원씩 20년 투자 (연 8% 수익률 가정)
총 납입액: 2억 4,000만원
예상 평가액: 약 5억 9,000만원
총 수익: 약 3억 5,000만원
일반 계좌 세금: 약 5,400만원
ISA 세금: 약 3,450만원
절세 효과: 약 1,950만원
2천만원 가까이 절약됩니다. 이 돈이면 차 한 대 값이에요.
계산 방법론
본 계산기는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에 따른 ISA 과세특례 규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일반계좌 세금은 이자·배당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를 적용하며, ISA 초과분은 9.9%(소득세 9% + 지방소득세 0.9%) 분리과세로 계산합니다.
지금까지 절세 효과를 확인했는데요, ISA 만기가 되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볼게요.
ISA 만기 후 연금 전환, 어떻게 할까요?
3년 지나면 해지해서 쓸 수도 있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어요. 연금저축이나 IRP로 옮기면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계좌 전환 시 추가 혜택 (국세청 세액공제 안내)
ISA 만기금액을 60일 이내에 연금저축이나 IRP로 옮기면, 옮긴 금액의 10%(최대 300만원)에 대해 세액공제를 추가로 받습니다.
예를 들어 3,000만원을 옮기면 300만원 × 16.5% = 약 50만원 환급. 노후 자금으로 쓸 계획이라면 이 방법이 좋습니다.
※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 총급여 1억2천만원 이하 시 연금저축 600만원 + IRP 합산 연 900만원 (2023년 개정) (국세청 연금계좌 세액공제)
연금 전환까지 생각하셨다면, 절세 계좌를 어떤 순서로 채울지도 궁금하실 거예요.
ISA vs 연금저축 vs IRP, 뭘 먼저 채울까요?
절세 계좌가 여러 개인데 뭘 먼저 채워야 할지 고민되시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우선순위를 알려드릴게요.
여유 자금별 추천 전략
IRP/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까지)
900만원 납입하면 최대 148.5만원 환급 - 즉시 수익률 16.5%
ISA (2,000만원 한도)
세액공제는 없지만 3년 후 자유롭게 찾을 수 있음
일반 계좌
절세 한도 채운 후 남은 돈
지금까지 기존 ISA 활용법을 알아봤는데요, 2026년에는 선택지가 더 넓어집니다.
2026년 신설: 국민성장 ISA & 청년형 ISA (정부 공식 발표)
2026년 1월 9일, 정부는 '생산적 금융 ISA'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경향신문,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 장기 자금 유입을 위해 국민성장 ISA와 청년형 ISA 2종이 연내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금 안 만들면 손해인 이유: 기존 ISA 비과세 한도 확대(500만원/1000만원)는 국회에서 부결되었지만, 정부는 2026년 1월 9일 '생산적 금융 ISA' 신설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국민성장 ISA, 청년형 ISA가 연내 출시되며, 기존 ISA와 중복 가입이 가능해요. 미리 만들어두면 가입 기간도 쌓이고, 향후 혜택 확대 시 자동 적용됩니다.
국민성장 ISA NEW
- 대상: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 방안 유력 (헤럴드경제 2026.3.25)
- 가입 제한: 미취업 미성년자 명의 가입 차단 (증여 우회 방지, 재경부 수용)
- 투자처: 국내 주식, 국내 주식형 펀드, 국민성장펀드, BDC(2026.3.17 시행)
- 제한: 해외 ETF 투자 불가
- 혜택: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 대폭 확대, 비과세 한도 폐지까지 검토 중
- 손실보전: 국민성장펀드 투자 시 정부 후순위 20% 재정 투입으로 손실 보전
- 우선배정: 서민형 ISA 가입 대상에게 국민성장펀드 20~30% 물량 우선 배정
- 중복 가입: 기존 ISA와 중복 가능
청년형 ISA NEW
- 대상: 만 19~34세, 총급여 7,500만원 이하
- 혜택: 이자·배당소득 과세 특례 + 납입금 소득공제
- 중복 불가: 청년미래적금·국민성장 ISA와 중복 가입 불가
- 기존 ISA: 기존 ISA 계좌와는 중복 가입 가능
- 참고: 청년미래적금은 2026년 6월 22일~7월 3일 신청 (만 19~34세, 월 50만원·3년 만기, 우대형 총급여 3,600만원 이하). 청년형 ISA와는 중복 가입 불가
2026년 ISA 유형별 완전 비교
| 구분 | 기존 ISA (일반형) | 기존 ISA (서민형) | 국민성장 ISA | 청년형 ISA |
|---|---|---|---|---|
| 가입 대상 | 19세 이상 | 총급여 5천만원 이하 | 19세 이상 누구나 | 19~34세, 7,500만원 이하 |
| 비과세 한도 | 200만원 | 400만원 | 7월 개정안 확정 예정 | 7월 개정안 확정 예정 |
| 해외 ETF | 가능 | 가능 | 불가 | 추후 확정 |
| 소득공제 | 없음 | 없음 | 국민성장펀드 시 | 있음 |
| 중복 가입 | - | - | 기존 ISA와 가능 | 국민성장 ISA 불가 |
국민성장펀드 세제 혜택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28 신설, 2026.4.23 국회 통과·6.2 시행)
- 규모: 국민 모집 6,000억원 + 정부 재정 1,200억원 매칭 (국민참여형 공모펀드)
- 소득공제: 3년 이상 투자 시 투자금액 구간별 40%(3천만원 이하)·20%(3~5천만원)·10%(5~7천만원), 최대 1,800만원 (주택청약·신용카드 등 다른 소득공제 합산 연 종합한도 2,500만원)
- 배당소득: 9% 분리과세 (투자일부터 5년, 종합과세 미합산)
- 납입한도: 1명당 2억원 (전 금융회사 합산) — 전용계좌로 국민성장집합투자기구에만 투자
- 손실 보전: 정부가 각 자펀드에 후순위로 출자, 자펀드별 20% 범위에서 손실 우선 부담
- 의무 투자 기간: 3년 (3년 내 양도·환매 시 감면세액 추징), 첨단전략산업 등에 50% 이상 투자
- 우선 배정: 서민형 ISA 가입 대상(근로소득 5,000만·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에게 물량 20~30% 우선 배정 (헤럴드경제 2026.3.25)
※ 1차 펀드는 2026년 5월 22일 판매를 개시해 첫날에만 87%가 팔렸고, 5영업일 만인 5월 29일 6,000억원 전량 완판됐습니다(은행 10곳·증권사 15곳 판매). 정부는 약 6,000억원 규모의 2차 판매를 9월 출시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자펀드만 새로 공모하는 패스트트랙 방식). 자펀드 운용사 10곳: 디에스·미래에셋·라이프·마이다스에셋·타임폴리오·한국투자밸류·더제이·수성·오라이언·KB자산운용 (출처: 금융위원회 판매계획, 정책브리핑, 디지털타임스)
2026년 6월 현재 상황 (2026.1.9 정부 발표 + 최신 진행 상황 반영, 6.23 업데이트)
아시아경제, 경향신문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1월 9일 국민보고회에서 '생산적 금융 ISA'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국민성장 ISA'와 '청년형 ISA' 2종이 신설될 예정입니다. 그중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조세특례(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28)는 2026년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6월 2일 시행됐고, 1차 펀드 6,000억원은 5월 말 완판됐습니다. 반면 ISA 비과세 한도 상향과 '국민성장 ISA·청년형 ISA' 신설은 별도의 세법 개정이 필요하며, 기재부가 7월 세법개정안 반영을 목표로 검토 중입니다.
- 기존 ISA 확대안 + 비과세 한도 상향 검토: 비과세 한도(500만원/1000만원)·납입한도(4000만원/2억원) 확대안은 21대·22대 국회에서 부결. 기재부가 ISA 비과세 한도 상향, IRP 세액공제 한도 상향, 투자 기간 비례 한도 상향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며, 7월 세법개정안 반영 목표
- 국민성장 ISA (신설): 19세 이상 거주자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 가입 방안 유력 (헤럴드경제 2026.3.25), 미취업 미성년자 명의 가입 차단 (증여 우회 방지). 국내 주식·국민성장펀드·BDC 투자 시 세제혜택 대폭 확대, 비과세 한도 폐지까지 검토 중, 해외 ETF 투자 불가
- 국민성장펀드: 국민 모집 6,000억원 + 정부 재정 1,200억원, 2026년 5월 22일 판매 개시 → 5월 29일 전량 완판 (재정모펀드 운용사 2월 선정). 3년 이상 투자 시 소득공제 구간별 40/20/10%(최대 1,800만원) + 배당소득 9% 분리과세(5년), 정부 후순위 자펀드별 20% 손실 보전. 서민형 ISA 가입 대상에게 20~30% 물량 우선 배정. 9월 2차 판매 추진
- 국민참여형 펀드 진행 상황: 공모펀드 운용사 미래에셋·삼성·KB 3개사 선정 완료 (2026.3.13 금융위원회). 4.10 자펀드 운용사 선정기준 마련(정책브리핑)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 완료(5.6) → 5월 22일 판매 개시 → 5월 29일 6,000억원 완판 (자펀드별 규모 400억~1,200억원, AI·반도체·바이오 중점투자). 의무 투자 기간 3년, 첨단전략산업 등에 50% 이상 투자
-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완료): 안도걸 의원 1.22 대표발의 → 재경위 2.23 → 조세소위 → 국회 본회의 통과 4.23 → 6월 2일 시행(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28).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으로 소득세 감면분에 대한 농특세도 비과세 (한국세정신문)
- 청년형 ISA (신설): 만 19~34세, 총급여 7,500만원 이하, 이자·배당소득 과세특례 + 납입금 소득공제 추가 (청년미래적금·국민성장 ISA와 중복 불가)
- 다계좌 개설 허용: 1인 1계좌 규제 폐지 추진 중 (한국경제), 세부 규칙 수립 중
- BDC 시행 완료: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자본시장법 2026년 3월 17일 시행 (KB의 생각), 기존 종합운용사 42개사 즉시 인가 간주. KRX 전용 시스템 4월 구축 중, 5개 운용사(한화·미래에셋·NH아문디·한국투자신탁·신한)가 1호 BDC 경쟁 중. 실제 1호 상장은 KRX 시스템 완료 후 상반기 내 예상 (정책브리핑)
출시 일정: 국민성장펀드 1차 5월 완판(9월 2차 추진), 생산적 금융 ISA(국민성장 ISA·청년형 ISA)는 7월 세법개정안 후 하반기 출시 목표. 청년미래적금은 6월 22일~7월 3일 신청. 기존 ISA와 국민성장 ISA는 중복 가입 가능. 자세한 내용은 KB의 생각 - 2026년 경제성장전략, 헤럴드경제(3.25),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참조.
출시 일정: 국민성장펀드는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28 시행(2026.6.2)으로 1차 6,000억원이 5월 말 완판됐고, 9월 2차 판매가 추진 중입니다. 반면 생산적 금융 ISA(국민성장 ISA·청년형 ISA)는 추가 세법 개정이 필요해 2026년 하반기(7월 세법개정 사이클) 이후 출시가 유력합니다. 국민성장 ISA·청년형 ISA의 구체적인 비과세 한도와 세율은 7월 세법개정안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최신 정보는 재정경제부, 국세청, 금융위원회, KB의 생각에서 확인하세요.
ISA 계좌 자주 묻는 질문 (FAQ)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도 가입할 수 있나요?
현재는 안 돼요. 직전 3년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었으면 가입이 불가합니다. 다만 2025년 세법개정안에는 이들을 위한 '국내투자형 ISA' 신설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22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부는 '생산적 금융 ISA(국민성장 ISA)' 신설로 우회 추진 중입니다.
3년 지나면 무조건 해지해야 하나요?
아니에요. 3년은 최소 유지 기간일 뿐이고, 만기 재설정으로 계속 투자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주의사항' 섹션을 참고하세요.
ISA 손익통산이란? 손실이 나면 어떻게 되나요?
ISA 계좌 안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모두 합산해서 순이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계산합니다. 일반 계좌에서는 손익통산이 안 되므로 ISA가 유리해요. 위 '비과세 한도와 손익통산' 섹션에서 구체적 계산 예시를 확인하세요.
다른 증권사로 옮길 수 있나요?
네, 해지 없이 옮길 수 있고 세제 혜택도 유지됩니다. 위 '개설 방법' 섹션에서 자세한 방법을 확인하세요.
어느 증권사가 좋을까요?
세제혜택은 동일하며, 수수료·이벤트·앱 사용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위 '개설 방법' 섹션에서 증권사 선택 팁을 확인하세요.
ISA 납입한도 이월이 되나요?
네, 됩니다. 연간 납입한도 2,000만원 중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다음 해로 이월돼요. 예를 들어 올해 1,000만원만 넣었다면, 내년에는 최대 3,000만원(기본 2,000만원 + 이월 1,0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합니다. 단, 총 납입한도 1억원은 변하지 않아요.
ISA 중도 인출이 가능한가요?
원금은 중도 인출 가능합니다. 해지 없이 투자 원금을 뺄 수 있고, 세금 혜택도 유지돼요. 단, 수익금(순이익)은 중도 인출 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 또한 인출해도 납입한도가 복원되지는 않으니 참고하세요.
일반형에서 서민형으로 전환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총급여 5,000만원 이하(또는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 요건을 충족하면 증권사 앱에서 서민형 전환 신청이 가능해요. 전환하면 비과세 한도가 2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단, 소득 요건은 매년 확인되므로 소득이 올라가면 다시 일반형으로 변경될 수 있어요.
ISA 비과세 한도 확대(500만원/1000만원)는 언제 시행되나요?
비과세 한도를 500만원(일반형)·1,000만원(서민형)으로 확대하는 법안은 21대·22대 국회에서 연이어 부결되어 현재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행 비과세 한도(200만원/400만원)가 그대로 유지 중이에요. 정부는 대신 '생산적 금융 ISA' 신설로 우회 추진 중이며, 향후 세법개정 논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국민성장 ISA와 청년형 ISA의 차이점은 뭔가요?
국민성장 ISA는 19세 이상 누구나 가입 가능하고, 국내 주식·펀드·국민성장펀드·BDC에 투자할 수 있어요. 단, 해외 ETF 투자가 불가합니다. 청년형 ISA는 만 19~34세, 총급여 7,500만원 이하 청년만 가입 가능하며, 납입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이 추가됩니다. 청년형 ISA는 청년미래적금·국민성장 ISA와 중복 가입할 수 없어요.
기존 ISA와 국민성장 ISA, 청년형 ISA를 동시에 가입할 수 있나요?
기존 ISA + 국민성장 ISA: 중복 가입 가능합니다.
기존 ISA + 청년형 ISA: 중복 가입 가능합니다.
청년형 ISA + 국민성장 ISA: 중복 가입 불가합니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해요.
또한 청년형 ISA는 청년미래적금과도 중복 가입이 안 됩니다.
ISA 계좌 핵심 정리
ISA가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은 간단해요.
- ISA 계좌(만능통장)는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에 근거한 배당·이자소득 절세 계좌
- 일반형은 200만원, 서민형은 400만원까지 비과세 (확대안 국회 부결, 현행 유지)
- 초과분도 15.4% 대신 9.9% 분리과세
- 손익통산으로 손실과 이익을 상계 가능
- 3년은 묶이니까 여유 자금으로
- 국내 배당주, 배당 ETF 위주로 담으면 효과적
- 가입자 807만명, 가입금액 54.7조원(2026년 1월말 기준), 출시 10주년 (금융투자협회 통계)
- 2026년 신설: 국민성장 ISA, 청년형 ISA (정부 공식 발표, 연내 출시 예정)
투자 수익률 몇 퍼센트 더 올리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죠? 그런데 세금은 계좌만 바꿔도 몇 퍼센트씩 아낄 수 있어요. 2026년 ISA 개편으로 국민성장 ISA, 청년형 ISA 등 새로운 선택지도 생깁니다. 아직 만능통장(ISA) 없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만들어보세요.
본 계산기와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세법은 수시로 바뀔 수 있고, 개인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큰 금액을 운용하시거나 세부 사항이 궁금하시면 세무사나 금융기관에 문의해주세요.
참고 자료:
법령 및 정책
- 국세법령정보시스템 -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 (ISA 과세특례)
- 국세법령정보시스템 - 조세특례제한법 전문
- 국가법령정보센터 - 조세특례제한법 전문
- 국가법령정보센터 -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28 (국민성장펀드 과세특례, 2026.6.2 시행)
- 국가법령정보센터 -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25 (청년미래적금 비과세)
- 재정경제부 - 2026년 경제성장전략
- 기획재정부 - 2025년 세제개편안
- 기획재정부 - 2025년 세제개편 시행령 개정안
-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정부 기관
- 재정경제부
- 국세청
- 국세청 - 세액공제 안내
- 국세상담센터 - 연금계좌 Q&A
- 국세청 - 연금소득 안내
- 국세청 - 금융소득종합과세 Q&A
- 국세통계포털(TASIS)
- 금융위원회 - ISA 제도 도입방안
- 금융위원회 - ISA 주요정책 Q&A
- 금융위원회 - ISA 가입동향 분석
- 금융감독원
- 금융감독원 - ISA 상품 비교
- 금융감독원 파인 -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통계 및 실무
- 금융투자협회 - ISA 가입자 600만명 돌파 (2025.3)
- 금융투자협회 - ISA 가입자 700만명·46조원 돌파 (2025.12.29)
- 금융투자협회 - ISA 800만 계좌·50조원 시대 (2026.1, ISA 10주년)
- 전자신문 - ISA 가입자 807만명·54.7조원 돌파 (2026.2.26)
- 금융투자협회 - ISA 가입금액 30조원 돌파 (2024.9)
- 금융투자협회 종합통계 Portal
-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
- 금융투자협회 ISA 다모아
- 금융투자협회 ISA 계좌이전 안내
- 한국예탁결제원 ISA-Net
- 토스뱅크 - 청년형 ISA, 국민성장 ISA 비교
- KB국민은행 - ISA 세제 혜택 안내
연구 및 학술
금융 인프라
2026년 ISA 개편 관련 공식 발표 및 뉴스
- 금융위원회 -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2025.12.30)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경제성장전략 청년 편
- 아시아경제 - 2026 성장전략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 (2026.1.8)
- 경향신문 - 국민성장·청년형 ISA 2종 신설 (2026.1.9)
- 헤럴드경제 - 국내 전용 신규 ISA 신설 (2026.1.9)
- 디지털타임스 - 6000억 국민성장펀드 투자시 소득공제·저율과세 (2026.1.9)
- 서울경제 - ISA 혜택 확대, 7월 외환시장 24시간 개방 (2026.1.9)
- KB의 생각 - 2026년 경제성장전략 총정리
- 한국경제 - ISA 다계좌 허용 (2025.1.2)
- 서울신문 - 국민성장펀드 이중 세제 혜택 (2026.1.9)
- 매일신문 - 국민성장 ISA 세제 혜택 (2026.1.9)
- 아주경제 - 국민성장펀드 ISA 코스피 5000 (2026.1.9)
- 금융위원회 -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공모 시작 및 운용방안 (2026.1.15)
- 금융위원회 - 국민성장펀드 재정모펀드 운용사 선정 (2026.2.26)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선정 (2026.2.26)
- 금융위원회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공모펀드 운용사 선정 (2026.3.13)
- 정부24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공모펀드 운용사 선정 보도 (2026.3.13)
- KB의 생각 -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제도 소개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기업성장펀드(BDC) 제도 3월 17일부터 시행
- 매일신문 - 한국형 BDC 본격 출격, 5개 운용사 경쟁 (2026.3.20)
- 헤럴드경제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가입 조건·서민형 우선배정 (2026.3.25)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공모펀드 운용사 선정 (2026.3.13)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자펀드 운용사 선정기준 마련 (2026.4.10 금융위원회)
- 한국세정신문 - 국민성장펀드 조특법(제91조의28) 국회 본회의 통과 (2026.4.23)
- 금융위원회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 계획 (2026.5.6)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국민성장펀드 22일 판매·투자한도 5년간 2억원 (2026.5.6)
- 서울신문 - 국민성장펀드 완판 행진, 하반기 추가 공급 검토 (2026.5.25)
- 디지털타임스 - 5일 만에 6천억 완판, 9월 2차 판매 추진 (2026.6.7)
최종 업데이트: 202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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