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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 빌리는 가장 싼 순서 2026: 카드론·현금서비스·마이너스통장 금리 함정 완벽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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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가명·34세) 씨는 갑자기 200만 원이 필요해 카드 앱의 '현금서비스' 버튼을 눌렀다. 편하긴 했다. 그런데 한 달 뒤 연 18%대 이자와 '신용점수 하락' 문자가 함께 왔다. 같은 200만 원을 마이너스통장(약 6%)이나 보험계약대출(약 4%), 예금담보대출(약 3%)로 빌렸다면 1년 이자가 30만 원 넘게 적었다. 급전은 '얼마'보다 '어디서, 어떤 순서로' 빌리느냐가 더 중요하다. 예금담보대출·보험약관대출·마이너스통장·정책서민금융(햇살론)·카드론·현금서비스를 '싼 순서'로 줄 세우고, 2026년 6월 기준 금리·신용점수 영향·법정최고금리 20% 한도까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여신금융협회·서민금융진흥원 공식 자료로 정리했다. 노현우 씨는 설명을 위한 가상 인물이다.

"급하게 200만 원이 필요했을 뿐인데, 신용점수가 뚝 떨어졌습니다"

노현우(가명·34세) 씨는 지난달 급하게 돈이 필요했다.

전셋집 잔금에서 200만 원이 비었다. 월급날까지는 3주가 남았다. 마음이 급했다.

그래서 카드 앱을 열었다. '현금서비스, 바로 출금'이라는 버튼이 보였다. 클릭 몇 번에 200만 원이 통장에 들어왔다. 참 편했다.

한 달 뒤, 문자 두 통이 왔다. 하나는 "적용 금리 연 18.9%"였다. 다른 하나는 "신용점수가 하락했습니다"였다.

나중에 알고 후회했다. 같은 200만 원을, 노 씨는 훨씬 싸게 빌릴 수 있었다.

마이너스통장이면 연 6%, 보험계약대출이면 연 4%, 예금담보대출이면 연 3%였다. '어디서 빌리느냐'만 달랐을 뿐인데, 1년 이자가 30만 원 넘게 차이 났다.

급전은 '얼마를 빌리느냐'보다 '어디서, 어떤 순서로 빌리느냐'가 더 중요하다. 이 글은 그 '순서'를 가장 싼 것부터 가장 비싼 것까지 줄 세운다.

빌리기 전에, 내가 받을 수 있는 신용대출 한도부터 알아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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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 바쁘면 이 표만 보세요

급전을 구하는 길은 생각보다 많다. 같은 사람이라도 어디서 빌리느냐에 따라 금리가 4배 넘게 벌어진다.

아래는 2026년 6월 기준 '급전 사다리'다. 위로 갈수록 싸고, 아래로 갈수록 비싸다.

순서빌리는 곳대략 금리(2026년)누구에게한 줄 메모
1예금·적금 담보대출내 예금금리 + 약 1~1.5%예·적금이 있는 사람사실상 '내 돈'을 담보로, 가장 쌈
2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약 3~6%대환급금 있는 보험 가입자신용조회·점수 영향 없음
3마이너스통장·신용대출약 5~8%대신용점수가 좋은 사람신용대출이 마통보다 보통 더 쌈
4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약 9.9~12.5%저소득·저신용자불법사금융 대신 가는 '정식 창구'
5카드론(장기카드대출)약 13~19%카드 쓰는 사람 누구나편하지만 비쌈, 'DSR'에 잡힘
6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약 17~19%카드 쓰는 사람 누구나가장 급할 때, 신용점수 타격 큼
7대부업·불법사금융20% 넘으면 불법연 20% 초과 이자는 갚을 의무 없음

핵심은 단순하다. '담보가 있으면 싸고, 신용만으로 빌리면 비싸다.' 그리고 카드 안에 있는 '바로 대출' 버튼이 가장 편하고 가장 비싸다.

참고로 '리볼빙'은 이 표에 없다. 리볼빙은 돈을 빌리는 상품이 아니라 '카드값 결제를 미루는 약정'이라 성격이 다르다. 리볼빙이 궁금하면 리볼빙 연 17% 수수료의 함정과 탈출법을 따로 읽어보면 된다.

1단계. 예금·적금 담보대출 — 가장 싸다

가장 싼 급전은 사실 '내 돈'에서 나온다.

예금이나 적금을 깨지 않고, 그것을 담보로 잡아 돈을 빌리는 방법이다. 보통 맡긴 돈의 95%까지 빌릴 수 있다.

금리도 아주 싸다. 내가 받는 예금 금리에 보통 연 1~1.5%만 더 붙는다. 예금 금리가 3%라면 대출 금리는 4~4.5% 수준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은행 입장에서 떼일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 내 예금이 그대로 담보로 잡혀 있다.

3주 뒤 월급으로 갚을 거라면, 적금을 깨서 손해 보는 것보다 이 방법이 낫다. 적금을 중도 해지하면 약속한 이자를 거의 못 받는다.

은행별 실제 금리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에서 비교할 수 있다. 전체 예금은행 평균 대출 금리 흐름은 KOSIS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된다.


2단계.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 내 환급금을 당겨쓴다

오래 부은 보험이 있다면, 두 번째로 싼 길이 여기에 있다.

보험계약대출은 흔히 '약관대출'이라고 부른다. 내가 보험을 깰 때 받을 돈(해약환급금)의 범위 안에서 빌리는 것이다.

이것도 사실상 '내 돈'을 당겨쓰는 구조다. 그래서 좋은 점이 많다.

첫째, 심사가 없다. 신용조회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신용점수가 전혀 깎이지 않는다.

둘째,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여윳돈이 생기면 아무 때나 갚아도 된다.

셋째, 보험은 그대로 살아 있다. 보장은 유지된다.

금리는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연 3~6%대다. 옛날에 가입한 고금리 확정형 보험은 더 높을 수도 있다.

금리 구조는 '예정이율 또는 공시이율 + 가산금리(약 1.4~1.5%)'다. 회사별 금리는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보험계약대출금리 공시에서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단, 주의할 점이 하나 있다. 빌린 돈에 이자가 쌓이는데 갚지 않으면, 그만큼 환급금에서 차감된다. 너무 오래 방치하면 보험이 강제로 해지될 수 있으니 이자는 챙겨야 한다.


3단계. 마이너스통장·신용대출 — 신용 좋으면 여기서

담보가 없다면, 다음은 신용으로 빌리는 단계다.

신용점수가 좋은 직장인이라면 은행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 금리가 연 5~8%대로 형성된다. 카드론(13% 이상)의 절반 이하다.

그런데 '마이너스통장'과 '신용대출'은 헷갈리기 쉽다. 둘 다 신용으로 빌리지만 작동 방식이 다르다.

신용대출(건별대출)은 약속한 금액을 한 번에 통장으로 받는다. 받은 날부터 전액에 이자가 붙는다.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은 한도만 열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쓴다. 쓴 만큼, 쓴 날만 이자가 붙는다. 안 쓰는 날은 이자가 0원이다.

언뜻 마통이 유리해 보인다. 하지만 함정이 있다.

마통은 보통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높고 한도는 낮다. 은행이 '언제 얼마나 쓸지 모르는 돈'에 위험을 더 얹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이렇다. 쓸 금액과 기간이 정해져 있으면 '신용대출'이 싸다. 들쭉날쭉 짧게 쓸 거면 '마이너스통장'이 편하다.

마통과 신용대출의 차이는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금리 공시로도 확인할 수 있다.


4단계.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 저신용자의 '정식 창구'

소득이 적거나 신용점수가 낮으면, 은행 문턱이 높다. 이때 카드론·현금서비스로 직행하기 전에 꼭 들러야 할 곳이 있다.

바로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이다. 정부가 보증을 서서, 저신용자도 비교적 낮은 금리로 빌릴 수 있게 해주는 '정식 창구'다.

대표 상품이 '햇살론'이다. 2026년에는 기존 햇살론15와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이 '햇살론 특례보증'으로 통합됐다.

금리는 2026년 기준 연 12.5% 수준이다.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연 9.9%로 더 내려간다. 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대체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가 하위 20%'인 사람이다.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같은 저신용자라도 햇살론(약 12%)과 현금서비스(약 18%)는 금리가 6%포인트 가까이 벌어진다. 자격이 되는데 안 쓰면 손해다.

최신 금리·한도·대상은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 특례보증 안내에서 꼭 직접 확인하자. 제도는 자주 바뀐다.

어디서 빌릴지 막막하면 전화 한 통이면 된다. 서민금융 상담은 1397(서민금융진흥원)로, 종합 안내는 금융감독원 서민금융1332에서 받을 수 있다.


5단계. 카드론(장기카드대출) — 편하지만 비싸다

여기서부터는 '비싼 급전'이다.

카드론은 정식 명칭이 '장기카드대출'이다. 카드사가 신용카드 회원에게 내주는 신용대출이다.

장점은 딱 하나, 편하다는 것이다. 앱에서 몇 번만 누르면 몇 분 만에 돈이 들어온다. 심사도 빠르다.

단점은 금리다. 카드론 평균 금리는 대체로 연 13~15%대다. 신용점수가 낮으면 18% 안팎까지 올라간다.

회사별·신용점수별 실제 금리는 여신금융협회 카드대출·리볼빙 금리 공시에서 매달 공개된다. 빌리기 전에 내 카드사 금리를 꼭 확인하자.

그리고 2026년에 카드론이 크게 늘었다. 9개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은 2026년 5월 말 약 43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은행 대출 규제가 강해지자 사람들이 카드론으로 몰린 '풍선효과'다.

쉽게 빌릴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많은 사람이 빚의 늪에 빠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6단계.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 가장 급할 때, 가장 비싸다

카드 안에는 카드론 말고 '현금서비스'도 있다. 정식 명칭은 '단기카드대출'이다.

이름 그대로 짧게 빌리는 돈이다. 보통 다음 카드 결제일에 한 번에 갚아야 한다.

가장 편하지만, 가장 비싸다. 평균 금리는 연 17~19%대로 카드론보다도 높다. 법정최고금리(20%)에 거의 닿아 있다.

더 무서운 건 신용점수다. 현금서비스는 신용점수를 가장 많이 떨어뜨리는 대출로 꼽힌다.

신용평가사는 현금서비스 이용을 '단기 자금이 급하게 부족하다'는 위험 신호로 본다. 그래서 같은 금액이라도 카드론보다 점수 하락 폭이 더 크다.

노현우 씨가 딱 이 함정에 빠졌다. 가장 급해서 가장 편한 버튼을 눌렀는데, 그게 가장 비싸고 가장 점수를 깎는 길이었다.


7단계. 그 아래는 '불법'이다 — 법정최고금리 연 20%

마지막으로, 절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대한민국의 법정최고금리는 연 20%다. 2021년 7월 7일부터 적용 중이다. 이자제한법대부업법이 똑같이 정하고 있다.

누구도 연 20%를 넘는 이자를 받을 수 없다. 등록 대부업체든 개인이든 마찬가지다.

만약 연 20%를 넘는 이자를 약속했다면, 그 초과분은 무효다. 이미 냈다면 원금에서 빼고, 원금까지 다 갚았다면 돌려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 안내)

"신용조회 없이 즉시 송금" 같은 SNS·문자 광고는 거의 다 불법사금융이다. 연 수백 %의 이자를 물리는 함정이다.

피해를 입었거나 의심되면 금융감독원 1332(불법사금융 신고)나 [경찰 112]로 바로 신고하자.


카드론 vs 현금서비스 — 둘 중 뭐가 더 나쁜가

카드 안의 두 대출은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크다. 굳이 카드 대출을 써야 한다면, 둘 중에서는 카드론이 그나마 낫다.

구분카드론(장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갚는 방식보통 2개월~수년 분할 상환다음 결제일에 한 번에 상환
평균 금리약 13~15%(낮은 신용은 18% 안팎)약 17~19%
한도비교적 큼비교적 작음
신용점수점수 하락(상대적으로 완만)점수 하락 폭이 더 큼
DSR2024년부터 포함단기라 상대적으로 영향 작음

신용점수가 깎이는 정도는 평가사마다 다르다. KCB(올크레딧)는 '부채 수준'과 '비은행권 대출'에 민감하다. NICE(나이스지키미)는 '상환 이력'과 '거래 기간'을 더 본다.

공통점은 분명하다. 둘 다 쓰면 점수가 내려가고, 반복하면 더 빠르게 내려간다.


마이너스통장의 진실 — 편한 만큼 비싸다

마이너스통장은 '비상금처럼' 열어두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모르고 지나치는 함정이 둘 있다.

첫째, 이자가 매일 붙는다. 마통은 매일 마감 시점의 잔액에 이자를 매긴다. 그 이자가 다시 원금에 더해진다. 즉 복리로 불어난다.

금리가 높을수록 이 '복리의 속도'는 무섭다. 연 18%짜리 빚을 안 갚고 두면 이자가 눈덩이처럼 커진다.

고금리 빚이 복리로 불어나는 속도를 숫자로 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 복리·J커브 계산기로 '안 갚은 이자'의 무게 확인하기

둘째, 안 쓰는 한도도 빚으로 잡힌다. 마통을 한 푼 안 써도, 열어둔 '한도' 자체가 대출 심사에서 빚으로 계산된다.

그래서 나중에 전세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한도가 줄어든다. 쓰지도 않는 마통 때문에 정작 큰 대출이 막히는 일이 흔하다.

해법은 간단하다. 당분간 쓸 일이 없는 마통은 해지하거나 한도를 줄여두자. 돈 한 푼 안 들이고 내 대출 여력이 늘어난다.


카드론도 이제 'DSR'에 잡힌다 (2024년~)

예전에는 카드론이 '숨은 빚'이었다. 은행 대출 한도를 계산할 때 빠졌다.

이제는 아니다. 2024년부터 카드론도 DSR에 포함된다. 마이너스통장, 자동차 할부도 마찬가지다.

DSR은 '내 소득 대비 1년에 갚아야 할 원리금 비율'이다. 이 비율이 한도를 넘으면 더는 대출이 안 나온다.

쉽게 말해, 카드론을 많이 쓰면 그만큼 정작 필요한 전세대출·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어든다.

2025년 7월부터는 '3단계 스트레스 DSR'까지 시행됐다. 대출 한도를 계산할 때 미래의 금리 상승분(스트레스 금리)을 미리 얹는 제도다.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참고로 2026년 6월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연 2.5%다. 기준금리는 낮은 편이지만, 카드론·현금서비스 금리는 여전히 그 6~8배 수준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내 한도가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다면, 빌리기 전에 먼저 계산해 보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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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기 전 1분 — 금리부터 비교하자

급할수록 한 번 멈춰야 한다. 1분만 비교해도 이자가 크게 줄어든다.

대출 금리는 같은 신용점수라도 회사마다 다르다. 그래서 비교가 곧 돈이다.

은행·저축은행·보험사·카드사 대출 금리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와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FINE)의 통합비교공시에서 한 번에 볼 수 있다.

이미 빚이 많아 갚기 버겁다면, 혼자 끙끙대지 말자. 신용회복위원회(상담 1600-5500)가 이자를 낮추거나 빚을 조정해주는 채무조정 제도를 운영한다.

순서만 기억하면 된다. 담보대출 → 보험약관대출 → 신용대출·마통 → 정책서민금융 → (정 안 되면) 카드론. 현금서비스와 불법사금융은 가능한 한 피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현금서비스 딱 한 번만 써도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소액을 한 번 쓰고 바로 갚으면 영향이 작을 수 있다. 하지만 현금서비스는 금액이 작아도 자주 쓰면 점수가 빠르게 내려간다. 평가사가 '단기 자금 부족 신호'로 보기 때문이다. 되도록 다른 길을 먼저 찾는 게 좋다.

Q2.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정말 차이가 큰가요?

그렇다. 현금서비스가 금리도 더 높고 신용점수 타격도 더 크다. 굳이 카드 대출을 써야 한다면, 짧게 갚더라도 카드론 쪽이 보통 유리하다. 단, 둘 다 비싼 편이라 마지막 선택지로 두자.

Q3. 보험계약대출은 정말 신용점수에 영향이 없나요?

없다. 내 해약환급금 범위에서 빌리는 것이라 신용조회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점수가 깎이지 않는다. 중도상환수수료도 없어, 환급금이 충분하다면 급전으로 매우 유리하다.

Q4. 마이너스통장을 안 쓰는데, 그냥 둬도 되나요?

안 써도 '열어둔 한도'가 대출 심사에서 빚으로 잡힌다. 전세대출·주택담보대출을 앞두고 있다면, 안 쓰는 마통은 해지하거나 한도를 줄이는 게 유리하다.

Q5. 신용점수가 낮은데 은행에서 다 거절당했어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카드론·현금서비스보다 먼저 서민금융진흥원(1397)을 찾자. 햇살론 같은 정책서민금융은 저신용자도 연 12% 안팎으로 빌릴 수 있다. 자격이 되는데 안 쓰면 손해다.

Q6. 연 20%가 넘는 이자를 이미 냈어요. 돌려받을 수 있나요?

법정최고금리(연 20%)를 넘는 이자 약정은 무효다. 초과분은 원금에서 빼고, 원금까지 다 갚았다면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 1332로 상담하자.

Q7. 카드론을 쓰면 나중에 집 살 때 대출이 줄어드나요?

그렇다. 2024년부터 카드론은 DSR에 포함된다. 카드론 잔액이 많으면 그만큼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한도가 줄어든다. 큰 대출을 앞두고 있다면 카드론부터 정리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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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공식 자료

면책 조항: 본 글은 2026년 6월 25일 기준, 위 정부·공공기관의 공식 자료와 법령을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용 교육 콘텐츠입니다. 특정 금융회사나 대출 상품의 이용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금리(카드론·현금서비스·마이너스통장·보험계약대출·햇살론 등)와 한도, 신청 자격, DSR 규제는 금융회사·신용점수·정책 개정에 따라 수시로 달라집니다. 특히 2026년 개편된 햇살론 특례보증의 금리·대상은 변동될 수 있으니, 실제 대출 전에는 반드시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 본인 거래 금융회사의 최신 안내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노현우 씨와 본문의 금액·금리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사례입니다. 작성자와 사이트 운영자는 본 글을 근거로 한 의사결정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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