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퇴직소득세 계산기(일시금 vs 연금 수령 비교)

퇴직금에서 세금이 얼마나 빠질까요? 근속연수공제부터 2026년 연금 수령 감면까지 반영한 실수령액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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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전에 꼭 확인할 숫자

"퇴직금 2억이면, 통장에는 얼마가 찍힐까요?"

20년 근속 기준 세금은 772만원(실효 3.9%)입니다. 그런데 받는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 이 세금의 30~40%를 더 줄일 수 있어요. 2026년에 새로 생긴 감면 구간까지,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 3분만 투자하면 알 수 있는 것

  • ✓퇴직소득세가 연봉 세금보다 훨씬 싼 이유 — 연분연승 구조와 두 번의 공제
  • ✓2026년 신설된 연금 수령 21년차부터 50% 감면 활용법
  • ✓일시금으로 이미 받았어도 60일 안에 되돌리는 방법(세금 환급)
  • ✓"연금으로 받으면 건보료 폭탄"이라는 오해의 진실
  • ✓희망퇴직 위로금·중간정산·DC형 운용수익은 어떻게 과세되는지

퇴직금과 퇴직소득세, 2026년 기준으로 정확하게 계산하는 법

퇴직은 수억 원 단위의 돈이 한 번에 움직이는, 인생에서 손에 꼽는 재무 이벤트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퇴직금 총액만 알고 퇴직할 때까지 세금과 실수령액은 모릅니다. 퇴직소득세는 계산 구조가 독특해서 어림짐작이 잘 통하지 않고, 받는 방식(일시금 vs 연금)에 따라 같은 퇴직금에서 나가는 세금이 수백만 원씩 달라져요. 위 계산기는 소득세법 제48조의 공제와 제55조 기본세율, 그리고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연금 수령 감면(제129조)까지 현행 기준 그대로 반영합니다. 연말을 앞두고 희망퇴직·명예퇴직 제안을 받았다면 위로금까지 합친 금액으로 세금을 계산해 봐야 실제로 손에 쥘 돈이 보입니다.

퇴직금은 얼마 받나 — 30일분 평균임금 × 근속연수

세금 전에 원금부터.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는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하도록 정합니다.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 동안 받은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일수로 나눈 값이라, 상여금과 연차수당 일부도 포함돼요.

퇴직금 산정 공식 (법정 최저 기준)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재직일수 ÷ 365)

대략 월급 1개월치 × 근속연수로 어림할 수 있습니다. 위 계산기의 '월급으로 추정' 모드가 이 단순식을 씁니다. 상여·수당이 많다면 실제 퇴직금은 이보다 커지니, DC형·IRP 계좌 평가액이나 회사가 안내한 DB형 예상액을 '직접 입력' 모드에 넣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받는 시점도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회사는 지급사유가 생긴 날(퇴직일)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고,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만 당사자 합의로 기한을 늦출 수 있어요(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9조, DB형 퇴직연금은 제17조제2항). 14일을 넘겨 지급하면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20%의 지연이자가 붙는 것이 원칙입니다(근로기준법 제37조·시행령 제17조, 퇴직급여는 일시금만 해당).

퇴직소득세의 6단계 — 왜 '연봉 세금'과 전혀 다른가

2억원을 한 해 연봉으로 받으면 최고 38% 세율 구간이 적용돼 소득세·지방소득세가 4,000만원을 훌쩍 넘지만, 20년 근속 퇴직금 2억원의 세금은 772만 7,500원(실효세율 3.9%)에 그칩니다. 같은 돈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요? 퇴직금은 수십 년 근무의 대가가 한 해에 몰려 들어온 돈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그해 소득으로 통째로 과세하면 누진세율의 최고 구간을 두들겨 맞으니, 세법은 "N년치 소득이면 1년치로 쪼개서 세율을 매기고, 세금을 다시 N배" 하는 연분연승(年分年乘) 방식을 씁니다.

퇴직소득세 계산 6단계 (소득세법 §48·§55)

  1. 퇴직급여에서 근속연수공제를 뺀다 (오래 다닐수록 커짐)
  2. 남은 금액을 근속연수로 나누고 12를 곱해 환산급여(1년치 환산)를 만든다
  3. 환산급여에서 환산급여공제를 또 뺀다 (두 번째 공제)
  4. 남은 환산과세표준에 기본세율(6~45%)을 적용한다
  5. 나온 세액을 12로 나누고 근속연수를 곱해 퇴직소득세를 확정한다
  6. 퇴직소득세의 10%가 지방소득세로 붙는다

낮은 세율 구간에서 세율이 정해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위 계산기의 결과 표가 이 6단계를 단계별 금액으로 그대로 보여줘요.

또 하나, 퇴직소득은 분류과세입니다. 다른 소득과 합산되지 않고 퇴직소득세 원천징수로 과세가 끝나요. "퇴직금 받으면 다음 해 종합소득세 폭탄"이라는 걱정은 구조상 성립하지 않습니다.

두 개의 공제 표 — 2026년 현행 기준

소득세법 제48조의 두 공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퇴직분부터 아래 표가 적용됩니다(현행). 먼저 근속연수공제 — 근속이 길수록 1년당 공제액 자체가 커지는 구조입니다.

근속연수근속연수공제예시 (N년)
5년 이하100만원 × N5년 → 500만원
6~10년500만원 + 200만원 × (N−5)10년 → 1,500만원
11~20년1,500만원 + 250만원 × (N−10)20년 → 4,000만원
20년 초과4,000만원 + 300만원 × (N−20)30년 → 7,000만원

근속연수는 1년 미만 기간을 1년으로 올림합니다(§48①). 세는 기간은 입사일(중간정산을 받았다면 그 다음 날)부터 퇴직일까지이고, 퇴직급여 산정에서 빠진 기간은 근속연수에서도 빠집니다(시행령 §105). 9년 11개월에 퇴직하면 10년으로 계산돼 근속연수공제가 1,3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늘고 나누는 연수도 커져요. 퇴직 시점을 정할 여지가 있다면 해가 바뀌는 경계보다 근속 1년 경계를 챙기는 편이 세금에는 이득입니다.

두 번째 공제인 환산급여공제는 환산급여(1년치로 쪼갠 금액)의 크기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환산급여환산급여공제
800만원 이하전액 공제 (세금 0원)
7,000만원 이하800만원 + 초과분의 60%
1억원 이하4,520만원 + 초과분의 55%
3억원 이하6,170만원 + 초과분의 45%
3억원 초과1억 5,170만원 + 초과분의 35%

환산급여가 800만원 이하면 전액 공제라 세금이 아예 0원입니다. 예를 들어 근속 12년에 퇴직급여 2,800만원이면 환산급여가 정확히 800만원이라 세금 없이 전액을 받습니다. 중소기업 장기근속자의 퇴직금 상당수가 이 구간 언저리에 있어요.

국세청이 안내하는 계산사례(근속 20년·퇴직급여 1억원)도 같은 순서를 밟습니다. 근속연수공제 4,000만원 → 환산급여 3,600만원 → 환산급여공제 2,480만원 → 과세표준 1,120만원 → 환산산출세액 67만 2,000원 → 산출세액 112만원. 위 계산기에 같은 값을 넣으면 퇴직소득세 112만원(지방소득세 포함 123만 2,000원)으로 정확히 일치합니다(국세청 퇴직소득세 계산방법 및 계산사례).

같은 2억, 근속연수에 따라 세금이 9배 차이

연분연승 구조의 결과, 퇴직소득세는 근속연수에 극단적으로 민감합니다. 같은 퇴직급여 2억원이라도 근속에 따라 세금이 이렇게 달라져요(지방소득세 포함, 위 계산기 검산값).

퇴직급여 2억원총 세금실효세율
근속 5년3,570만 8,750원17.9%
근속 10년1,966만 2,500원9.8%
근속 20년772만 7,500원3.9%
근속 30년379만 5,000원1.9%

근속 5년과 30년의 세금이 9.4배 차이납니다. 이직이 잦아 근속이 짧게 끊기면 같은 생애 퇴직급여라도 세금 면에서 불리해지는 구조예요. 반대로 임원 승진 등으로 퇴직급여가 커진 장기근속자는 생각보다 세금이 적게 나옵니다. 내 조건의 정확한 값은 위 계산기에서 근속 슬라이더를 움직여 바로 확인해보세요.

희망퇴직·명예퇴직 위로금도 퇴직소득 — 연말 희망퇴직 전에 확인할 것

희망퇴직이나 명예퇴직을 하면 법정 퇴직금 외에 위로금(특별퇴직금)이 얹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위로금도 회사가 현실적인 퇴직을 원인으로 주는 돈이라면 이름이 무엇이든, 사내 지급 규정이 있든 없든 퇴직소득입니다. 2013년 1월 1일 개정된 소득세법 제22조제1항제2호가 퇴직소득을 "사용자 부담금을 기초로 하여 현실적인 퇴직을 원인으로 지급받는 소득"으로 정했기 때문이에요. 국세청도 직원들이 자진 반납한 급여를 재원으로 희망퇴직자에게 얹어 준 특별위로금을 퇴직소득이라고 답했습니다(사전-2025-법규소득-0137, 2025.4.8 — 일간NTN 보도). 이 사례에서 회사는 처음에 위로금을 근로소득으로 원천징수했는데, 근로소득으로 처리되면 세금 차이가 아래처럼 커집니다.

근속 25년 · 퇴직금 2억원 + 위로금 1억원세금(지방소득세 포함)
퇴직금 2억원만 받을 때558만 2,500원
위로금 포함 3억원을 받을 때1,360만 5,625원
위로금 1억원에 붙는 세금(퇴직소득)802만 3,125원 (8.0%)
같은 1억원이 근로소득으로 과세될 때*약 3,852만원 (38.5%)

* 과세표준 8,000만원인 사람의 연봉에 1억원이 더해질 때 늘어나는 소득세·지방소득세(단순 추정). 같은 1억원이 퇴직소득이면 802만원, 근로소득이면 약 3,852만원으로 4.8배 차이가 납니다. 위로금을 포함한 금액을 위 계산기의 '퇴직급여'에 넣으면 내 근속연수 기준 세금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몇 가지는 미리 챙겨 두세요. 첫째, 퇴직소득세는 그해 받은 퇴직소득을 합친 금액으로 계산하는 구조라, 위로금을 퇴직금과 다른 날 또는 다른 곳에서 받으면 먼저 받은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나중 지급자에게 내서 합산 정산하는 절차가 있습니다(소득세법 제148조). 위 예에서 위로금 1억원만 따로 계산하면 74만 8,000원으로 훨씬 적게 나오지만, 근속연수공제를 두 번 받는 셈이라 정상적인 세액이 아닙니다. 둘째, 임원이라면 위로금도 아래의 임원 퇴직소득 한도 안에서만 퇴직소득이고 넘는 부분은 근로소득입니다. 셋째, 계열사 전출이나 임원 승진처럼 퇴직 사유가 생겨도 퇴직급여를 실제로 받지 않았다면 세법상 퇴직으로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소득세법 시행령 제43조). 마지막으로 퇴직소득은 퇴직한 날이 속한 해의 소득이라 12월 31일에 퇴직하고 1월에 받아도 퇴직한 해 귀속이지만(국세청 퇴직소득 수입시기),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는 분류과세라 퇴직일이 해를 넘긴다고 세율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세금을 실제로 바꾸는 변수는 근속 1년 경계와 위로금 액수예요. 실업급여·IRP 활용까지 묶은 희망퇴직 사례는 희망퇴직 위로금 세금 정리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2026년에 달라진 것 — 연금 수령 감면이 3단계로

퇴직금을 IRP·연금계좌에 넣어 연금으로 나눠 받으면 일시금 세액의 일부만 원천징수됩니다. 소득세법 제129조가 2025년 12월 개정되면서 2026년 1월 1일 이후 연금수령분부터 감면이 3단계로 확대됐어요.

실제 수령 연차부과되는 세금감면율
1~10년차퇴직소득세의 70%30%
11~20년차퇴직소득세의 60%40%
21년차부터퇴직소득세의 50%50% (2026년 신설)

기존에는 10년 초과 구간의 60%가 끝이었는데, 21년차부터 50%만 부과하는 구간이 새로 생겼습니다. 감면율은 '그 해에 빠져나가는 금액'에 그 해의 연차 기준으로 적용되므로, 수령 기간을 길게 잡을수록 낮은 부과율 구간을 더 많이 쓰게 돼요. 2억·20년 근속 기준으로 20년 수령이면 세금이 772만원에서 502만원으로, 30년 수령이면 464만원으로 줄어듭니다. 같은 개정에서 종신연금 계약의 연금소득세율도 4%에서 3%(지방세 포함 3.3%)로 내려갔어요. 수령 기간별 총 세금 곡선은 위 계산기의 차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년에는 또 바뀔까요? 2026년 8월 3일 발표되고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정부안으로 확정된 2026년 세제개편안(10월 4일 현재 국회 심사 중)에는 퇴직소득세 산식(근속연수공제·환산급여공제·기본세율)이나 연금 수령 감면 구조를 바꾸는 내용이 없습니다. 퇴직·연금과 닿아 있는 항목은 15~34세 청년의 퇴직연금(IRP 등) 납입액 세액공제율을 소득과 관계없이 15%로 올리는 안과, 퇴직자가 다니던 회사·계열사 제품을 할인받는 금액에 비과세 기준(시가의 20%와 연 240만원 중 큰 금액)을 두는 안 정도이고, 둘 다 2027년 1월 1일 이후분부터 적용하는 정부안입니다(재정경제부 세제개편안 상세본). 따라서 이 글과 계산기의 기준은 2026년 10월 현재 그대로 유효합니다.

퇴직금은 원래 IRP로 받는다 — 그리고 60일의 되돌리기 규정

퇴직금은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9조제2항, 퇴직연금은 제17조제4항에 따라 원칙적으로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로 이전해 받습니다. 예외는 55세 이후 퇴직, 퇴직급여 300만원 이하, 사망, 취업 체류자격으로 일한 외국인 근로자의 출국, 퇴직연금 담보대출 상환(퇴직연금만) 등이고(시행령 제3조의2·제9조), 이때만 일반 계좌로 직접 받을 수 있어요. 300만원 기준은 고용노동부고시 제2026-65호로 2026년 9월 1일 개정 고시됐지만 금액은 그대로입니다. IRP로 이전하면 퇴직소득세를 떼지 않고 전액이 들어가며(과세이연), 연금으로 수령할 때 위 감면된 세율로 원천징수됩니다.

이미 세금을 떼고 일시금으로 받았더라도 기회가 한 번 더 있습니다. 소득세법 제146조제2항에 따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연금계좌에 입금하면 이미 낸 퇴직소득세를 환급받을 수 있어요(입금 비율만큼). 절차는 IRP에 입금하면서 금융회사에 과세이연계좌신고서를 내면 금융회사가 이를 회사로 보내고, 회사(원천징수의무자)가 세무서에 환급을 신청해 환급금을 IRP 계좌로 넣어 주는 순서입니다(국세청 퇴직소득세의 이연 안내). 즉 환급금도 개인 통장이 아니라 IRP로 들어옵니다. 퇴직 직후 "일단 통장으로 받았는데 어쩌지" 하는 상황이라면, 이 60일 시한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연금으로 받을 때 알아야 할 두 가지 규칙

첫째, 연금수령한도입니다. 연금 개시 후 매년 무제한으로 꺼낼 수 있는 게 아니라, 시행령 제40조의2의 한도(계좌 평가액 ÷ (11 − 연금수령연차) × 120%) 안에서 꺼내야 감면 세율이 적용돼요. 1년차 한도는 평가액의 12%이고, 11년차부터는 한도가 사라집니다. 한도를 초과해 꺼낸 금액은 '연금외수령'이 되어 감면 없이 퇴직소득세가 전액 부과되니, 목돈이 필요하면 초과 인출의 세금 손실부터 계산해야 합니다. 10년 이상 균등분할이라면 연 인출률이 최대 10%라 한도(12%~)에 항상 들어옵니다. 참고로 2013년 3월 1일 이전에 가입한 계좌는 연금수령연차를 6년차부터 기산해 한도가 더 여유로워요.

둘째, 인출 순서입니다. 시행령 제40조의3에 따라 연금계좌에서 돈이 나갈 때는 ①세액공제 안 받은 납입금 → ②퇴직금 원천(이연퇴직소득) → ③세액공제받은 납입금·운용수익 순서로 빠져나갑니다(이 세 원천의 구분은 소득세법 제20조의3에 정의). 즉 초반 연차의 인출은 대부분 퇴직금 원천이라 위 70/60/50% 감면 세율이 적용되고, 운용수익 부분은 나중에 연금소득세(3.3~5.5%)로 따로 과세돼요. 순서는 법으로 정해져 있어 선택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2026년 7월 1일부터 연금계좌 안에서 해외펀드 등에 간접투자해 외국에 낸 세금을 연금 수령(인출) 시 공제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소득세법 제129조제8항~제10항, 2025년 12월 신설 — 2025년 1월 1일 이후 펀드에서 연금계좌로 지급된 소득분부터 적용). 그동안 지적돼 온 연금계좌 해외투자의 이중과세 부담이 줄어, 해외자산으로 굴리는 IRP·연금저축 가입자에게 유리해진 부분입니다.

중간정산을 받았거나 DC형이라면 — 세금은 이렇게 계산된다

퇴직 전에 퇴직금을 미리 받는 중간정산은 아무 때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제2항과 시행령 제3조가 정한 사유 — 무주택자의 본인 명의 주택 구입, 무주택자의 전세금·임차보증금(한 직장에서 1회), 본인·배우자·부양가족의 6개월 이상 요양으로 연간 임금총액의 12.5%를 넘는 의료비 부담, 신청일 전 5년 이내 파산선고·개인회생절차 개시결정, 임금피크제 시행, 소정근로시간 단축(1일 1시간 또는 1주 5시간 이상 줄여 3개월 이상 근무), 재난 피해 등 — 에 해당할 때만 가능하고, 중간정산 뒤 퇴직금 계산을 위한 계속근로기간은 정산 시점부터 새로 셉니다.

세법은 중간정산일에 퇴직한 것으로 보고 그때 퇴직소득세를 뗍니다(소득세법 시행령 제43조제2항). 이후 근속연수는 중간정산 다음 날부터 다시 세기 때문에 근속연수공제가 둘로 쪼개져 그대로 두면 불리한데, 최종 퇴직 때 중간정산 원천징수영수증을 회사에 내면 두 퇴직소득을 합쳐 다시 계산하고 이미 낸 세금을 빼 줍니다(소득세법 제148조, 근속연수는 겹치는 기간을 빼고 합산 — 국세청 퇴직소득 세액정산). 예를 들어 10년 근무 후 중간정산 1억원, 다시 10년 뒤 퇴직금 1억원을 받으면 따로 계산한 세금은 426만 2,500원씩 모두 852만 5,000원이지만, 합산 정산하면 20년·2억원 기준 772만 7,500원으로 79만 7,500원 줄어듭니다(지방소득세 포함, 위 계산기로 각각 검산 가능).

DC형(확정기여형)이라면 회사가 넣어 준 부담금에 그동안의 운용수익을 더한 금액이 퇴직급여입니다. 국세청은 퇴직을 원인으로 DC형에서 받는 금액을 운용수익까지 포함해 퇴직소득으로 해석합니다(서면-2022-원천-0300, 2023.4.11 — 임원은 한도 초과분만 근로소득). 즉 퇴직할 때까지 불어난 운용수익은 퇴직소득세 계산에 그대로 들어가고, 퇴직급여를 IRP로 옮긴 뒤 새로 생긴 운용수익부터 연금으로 받으면 연금소득세(3.3~5.5%), 연금 외로 찾으면 기타소득세(16.5%)가 따로 붙습니다. 원천징수도 퇴직금·DB형은 회사가, DC형은 퇴직연금사업자(금융회사)가 합니다(국세청 퇴직소득 원천징수 방법).

"연금으로 받으면 건보료·종합과세 폭탄"은 오해입니다

연금 수령을 망설이게 만드는 대표적인 오해 두 가지를 짚습니다. 하나, "사적연금 1,500만원 넘으면 종합과세된다던데?" — 그 1,500만원 기준은 세액공제받은 납입금과 운용수익에만 적용됩니다. 퇴직금 원천의 연금 수령분은 금액과 무관하게 분리과세로 종결돼요(소득세법 §14③). 퇴직금 3억을 연금으로 받아도 이 한도와는 무관합니다.

둘, "연금 받으면 건강보험료가 오른다?" — 건강보험료에 반영되는 연금소득은 국민연금·공무원연금 같은 공적연금소득이고, 그것도 소득의 50%만 반영됩니다(보건복지부 부과체계 개편 자료). IRP·연금저축 같은 사적연금 소득은 2026년 10월 현재 실무상 건보료 산정에도, 피부양자 소득 판정에도 들어가지 않아요. 다만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1조는 부과 대상 연금소득을 '소득세법 제20조의3에 따른 소득'으로 넓게 적고 있어, 사적연금 제외가 법령 문구로 못 박힌 예외는 아닙니다. 제도가 바뀌면 영향이 큰 부분이니 은퇴 시점에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참고로 퇴직소득은 같은 조문의 부과 대상 소득(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 목록에 없어서,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받아도 그 자체로 건보료가 오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일시금을 예금에 넣어 생기는 이자가 변수예요. 이자·배당이 합쳐 연 1,000만원을 넘으면 그 전액이 건보료 산정 소득에 잡힙니다(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제44조). 은퇴 후 지역가입자 건보료가 실제로 얼마나 나올지는 건강보험료 시뮬레이터에서 금융소득·재산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원이라면 — 퇴직소득 한도부터 확인

법인 임원의 퇴직급여는 전액이 퇴직소득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소득세법 제22조제3항의 한도 — 평균 총급여 × 10% × 근무연수 × 배수(2012~2019년 근무분은 2019년 말 이전 3년 평균 급여 기준 3배, 2020년 이후 근무분은 퇴직 전 3년 평균 급여 기준 2배, 근무기간은 월 단위) — 를 초과하는 금액은 근로소득으로 과세되어 위의 유리한 퇴직소득세 구조를 적용받지 못해요. 2011년 이전 근무분에 해당하는 퇴직소득은 이 한도 계산에서 빠집니다. IRP 과세이연·연금 감면도 한도 내 금액만 해당되고, 희망퇴직 위로금도 임원이라면 이 한도 안에서만 퇴직소득입니다. 임원 퇴직금 규정이 있는 회사라면 지급 규정상 배수와 세법상 한도 배수가 다르다는 점(지급은 가능하되 초과분은 근로소득)을 구분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한도 계산 방식은 국세청 임원 퇴직소득금액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받고 있나 — 금액 기준으로는 연금이 첫 과반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퇴직연금통계를 보면, 수급을 개시한 57만여 계좌 중 연금 수령을 택한 비율은 계좌 수 기준 13.0%에 그칩니다. 그런데 금액 기준으로는 57%로 처음 절반을 넘었어요. 연금 선택 계좌의 평균 적립금이 1억 4,694만원으로 일시금 계좌(1,654만원)의 9배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즉 돈이 클수록 연금을 택한다는 뜻이에요. 퇴직연금 적립금은 2025년 말 기준 501조원을 넘어섰고(수익률도 역대 최고인 6.5%), 감면 확대(§129)도 장기 연금 수령을 유도하는 방향입니다. 여기에 정부와 노사는 2026년 2월 모든 사업장의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에 합의했습니다. 다만 7월까지 확정하겠다던 정부 세부안은 2026년 10월 4일 현재 아직 발표 전이라 시행 시기와 법 개정 일정은 미정이에요. 방향은 퇴직연금의 노후소득 기능을 키우는 쪽이고, 퇴직금이 클수록 일시금 대 연금의 세금 차이를 숫자로 확인하고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퇴직금의 다음 단계도 이어서 설계해보세요. 재직 중 연말정산 혜택은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계산기에서, 은퇴 자금 전체 그림은 FIRE 계산기에서, 일시금으로 받은 목돈의 예치 전략은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에서 이어집니다. 사례 중심의 글로는 퇴직연금 일시금 vs 연금 세금 비교, IRP·DC 안에서 개인투자용 국채로 굴리는 법, 해고와 권고사직의 차이를 함께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퇴직소득세는 제가 직접 신고해야 하나요?

아니요. 퇴직금·DB형은 회사가, DC형은 퇴직연금사업자(금융회사)가 지급할 때 원천징수하고, 퇴직소득은 분류과세라 다른 소득과 합산되지 않고 과세가 끝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도 아니에요. 실제 뗀 세금은 지급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발급되는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 계산기의 단계별 표와 항목이 같아 대조하기 쉽습니다.

Q. 근속연수에 1년 미만 기간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1년 미만 기간은 1년으로 올림합니다(소득세법 제48조제1항). 9년 1개월이면 10년으로 계산돼 근속연수공제가 커지고 환산 분모도 늘어나 세금이 줄어들어요. 납세자에게 유리한 방향의 올림입니다. 근속연수는 입사일(중간정산을 받았다면 그 다음 날)부터 퇴직일까지로 세고, 퇴직급여 산정에서 빠진 기간은 근속연수에서도 빠집니다(시행령 제105조). 다만 퇴직금 원금 산정은 실제 재직일수 기준이라 서로 다릅니다.

Q. 퇴직금 2억원, 20년 근속이면 세금이 얼마나 나오나요?

일시금 기준 총 772만 7,500원(퇴직소득세 702만 5,000원 + 지방소득세 70만 2,500원)으로 실효세율 약 3.9%입니다. 근속연수공제 4,000만원을 빼고 환산급여 9,600만원을 만든 뒤 환산급여공제 5,950만원을 다시 빼면 과세표준이 3,650만원까지 내려가 15% 구간에서 세율이 정해지기 때문이에요.

Q. 같은 금액인데 연봉보다 퇴직금 세금이 훨씬 적은 이유는 뭔가요?

연분연승 구조 때문입니다. 퇴직금을 근속연수로 나눠 1년치(환산급여)로 만든 뒤 세율을 정하고, 나온 세액에 다시 근속연수를 곱해요. 수십 년치 소득이 한 해에 몰렸다고 최고 누진세율을 적용하는 것을 막는 장치입니다. 여기에 근속연수공제와 환산급여공제가 이중으로 과세표준을 깎아줘 실효세율이 낮아집니다.

Q. 연금으로 받으면 세금을 얼마나 아끼나요?

실제 수령연차 1~10년차는 일시금 세액의 70%, 11~20년차는 60%, 21년차부터는 50%만 원천징수됩니다(2026년 1월 1일 시행). 균등하게 나누면 10년 수령 시 30%, 20년 수령 시 평균 35%, 30년 수령 시 평균 40%가 절약돼요. 수령 기간별 정확한 금액은 계산기의 비교 카드와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퇴직금은 무조건 IRP 계좌로 받아야 하나요?

원칙은 IRP 이전입니다(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9조제2항·제17조제4항). 다만 55세 이후 퇴직, 퇴직급여 300만원 이하(고용노동부고시 제2026-65호, 2026년 9월 1일 시행 — 금액은 종전과 같음), 사망, 취업 체류자격 외국인 근로자의 출국, 퇴직연금 담보대출 상환(퇴직연금만 해당) 같은 법정 예외라면 일반 계좌로 직접 받을 수 있어요. IRP로 받으면 세금을 떼지 않고 전액이 이전되고(과세이연),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 감면 세율이 적용됩니다.

Q. 이미 일시금으로 받았는데 되돌릴 방법이 있나요?

있습니다. 퇴직급여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연금계좌(IRP 등)에 입금하면 이미 원천징수된 퇴직소득세를 입금 비율만큼 환급받습니다(소득세법 제146조제2항). 환급은 회사(원천징수의무자)가 세무서에 신청하고 환급금은 개인 통장이 아니라 IRP 계좌로 들어옵니다. 60일이 지나면 되돌릴 수 없으니, 일시금 수령 직후 마음이 바뀌었다면 남은 날짜부터 확인하세요.

Q. 퇴직금을 연금으로 받으면 건강보험료가 오르나요?

2026년 10월 현재 오르지 않습니다. 건강보험료에 반영되는 연금소득은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소득이고, IRP·연금저축에서 받는 사적연금은 실무상 보험료 산정과 피부양자 소득 판정에 반영되지 않아요. 다만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1조가 부과 대상 연금소득을 소득세법상 연금소득 전체로 적고 있어 사적연금 제외가 법령에 명시된 것은 아니므로 은퇴 시점에 다시 확인하세요. 퇴직소득 자체는 부과 대상 소득이 아니고, 퇴직금 원천의 연금 수령분은 금액과 무관하게 분리과세로 종결되어 사적연금 1,500만원 종합과세 판정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Q. 연금수령한도가 뭔가요? 넘겨서 찾으면 어떻게 되나요?

감면 세율로 꺼낼 수 있는 연간 상한입니다. 계좌 평가액 ÷ (11 − 연금수령연차) × 120%로 계산하며 1년차에는 평가액의 12%, 11년차부터는 한도가 없어져요. 한도를 초과한 인출은 연금외수령으로 분류되어 감면 없이 퇴직소득세가 전액 부과됩니다. 10년 이상 균등분할 수령이면 항상 한도 안에 들어옵니다.

Q. 이 계산기 결과와 회사에서 뗀 세금이 다를 수 있나요?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2026년 현행 공제·세율의 기본 구조만 반영하며, 같은 해 또는 같은 근로계약에서 이미 받은 퇴직소득(중간정산·별도 지급 위로금 등)과의 합산 정산, 근속연수에서 빠지는 기간, 임원 퇴직소득 한도 초과분(근로소득 과세), 비과세 퇴직소득은 반영하지 않아요. 실제 세액은 회사가 발급한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국세청 모의계산이 기준입니다.

Q. 희망퇴직 위로금도 퇴직소득세로 계산하나요?

네. 회사가 현실적인 퇴직을 원인으로 지급하는 희망퇴직·명예퇴직 위로금은 명칭이나 사내 규정 유무와 관계없이 퇴직소득입니다(소득세법 제22조제1항제2호, 2013년 개정). 국세청도 자진 반납 급여를 재원으로 한 특별위로금을 퇴직소득으로 봤습니다(사전-2025-법규소득-0137). 근속 25년·퇴직금 2억원에 위로금 1억원을 더 받으면 위로금 몫 세금은 802만 3,125원(8.0%)으로, 같은 1억원이 근로소득으로 과세될 때(과세표준 8,000만원인 사람 기준 약 3,852만원)의 5분의 1 수준이에요. 단, 임원은 임원 퇴직소득 한도 안에서만 퇴직소득입니다.

Q.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았다면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중간정산일에 퇴직한 것으로 보아 그때 퇴직소득세를 떼고(소득세법 시행령 제43조제2항), 이후 근속연수는 중간정산 다음 날부터 다시 셉니다. 최종 퇴직 때 중간정산 원천징수영수증을 회사에 내면 두 퇴직소득을 합쳐 다시 계산하고 이미 낸 세금을 빼 주는데(소득세법 제148조), 10년 근무 후 1억원, 다시 10년 뒤 1억원을 받았다면 따로 낸 세금 852만 5,000원이 합산 정산으로 772만 7,500원이 되어 79만 7,500원 줄어듭니다. 중간정산 자체는 무주택자 주택 구입·전세금, 6개월 이상 요양, 파산·개인회생, 임금피크제 등 법정 사유가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Q. DC형 퇴직연금 운용수익에는 어떤 세금이 붙나요?

퇴직을 원인으로 DC형에서 받는 금액은 회사 부담금과 운용수익을 합쳐 모두 퇴직소득입니다(국세청 서면-2022-원천-0300). 그래서 퇴직할 때까지 불어난 운용수익은 퇴직소득세 계산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반면 퇴직급여를 IRP로 옮긴 뒤 새로 생긴 운용수익은 연금으로 받으면 연금소득세(3.3~5.5%), 연금 외로 찾으면 기타소득세(16.5%)가 붙어요. 임원은 운용수익을 포함한 금액이 임원 퇴직소득 한도를 넘으면 초과분이 근로소득입니다.

Q. 퇴직금은 퇴직 후 며칠 안에 받아야 하나요?

사용자는 지급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고,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당사자 합의로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9조제1항, DB형 퇴직연금은 제17조제2항). 14일을 넘겨 지급하면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20%의 지연이자가 붙는 것이 원칙입니다(근로기준법 제37조, 시행령 제17조 — 퇴직급여는 일시금만 해당). 지급 방법은 원칙적으로 근로자가 지정한 IRP 계좌로의 이전입니다.

핵심 정리

  • ✅ 퇴직소득세 = 연분연승 구조 — 근속연수공제 → ×12÷N → 환산급여공제 → 세율 → ÷12×N
  • ✅ 2억·20년 근속이면 세금 772만원(3.9%) — 같은 돈 연봉 과세보다 압도적으로 유리, 희망퇴직 위로금도 같은 퇴직소득
  • ✅ 근속 1년 미만은 올림 — 9년 11개월 퇴직보다 10년 경계를 넘기는 게 이득
  • ✅ 연금 수령 시 70%(1~10년차) / 60%(11~20년차) / 50%(21년차~, 2026 신설)만 부과
  • ✅ 일시금으로 받았어도 60일 내 연금계좌 입금 시 세금 환급(§146②, 환급금은 IRP로 입금)
  • ✅ 퇴직금 원천 연금은 1,500만원 한도 제외 + 건보료 미부과(2026년 10월 현재)
  • ⚠️ 연금수령한도 초과 인출은 감면 0 · 임원은 한도 초과분이 근로소득 과세 · 중간정산분은 최종 퇴직 때 합산 정산

본 계산기는 2026년 현행 소득세법 제48조(근속연수공제·환산급여공제)와 제55조(기본세율), 제129조(연금수령 시 70/60/50% 원천징수, 2026.1.1 시행)를 반영한 단순화 모델입니다. 연금 비교는 균등분할·연금수령한도 내 수령을 가정하며, 이미 받은 퇴직소득(중간정산·별도 지급 위로금)과의 합산 정산·근속연수 제외기간·임원 한도·비과세 퇴직소득·운용수익 과세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세액은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국세청 안내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법령 (국가법령정보센터)

정부·감독기관

통계·정책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4일

면책 조항: 이 계산기는 참고용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계산 결과는 입력된 가정을 기반으로 한 가상의 추정치이며, 시장 변동성, 인플레이션, 세금, 수수료, 기여 능력 변화 등을 완전히 반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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