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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식 일반계좌 손익 계산 가이드: 세금·수수료 반영 실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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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계좌에 +15%라고 적혀 있지만, 세금과 수수료를 빼면 실제 수익은 다릅니다. 일반 위탁계좌에서 증권거래세(0.18%)·증권사 수수료·양도소득세(22%)를 반영한 국내·해외주식 실제 손익을 2026년 최신 세율 기준으로 단계별 계산하는 방법과 매수 평균단가, 실현 손익 vs 평가 손익, 손익통산 전략까지 총정리합니다.

"수익률 +20%인데, 왜 193만원이 사라졌죠?"

직장인 이수진(가명, 34세)은 작년 초 미국 테슬라 주식에 5,00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1년 만에 주가가 20% 올라 증권사 앱에는 수익률 +20.0%, 평가수익 +1,000만원이 선명하게 표시되었습니다. "1,000만원 벌었다!"며 기분 좋게 전액 매도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올해 5월, 양도소득세 신고를 마치고 나니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양도소득세 165만원, 증권사 수수료 약 28만원을 합치면 약 193만원이 빠져나갔습니다. 실제 수익은 약 807만원, 실수익률은 16.1%였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이수진 씨가 삼성전자에 1,000만원을 투자해서 역시 +20% 수익을 올렸다면? 국내 상장주식은 일반 투자자에게 양도소득세가 없으므로, 증권거래세와 수수료만 빠지고 실수익률은 약 19.8%입니다.

같은 20% 수익인데, 국내주식은 19.8%, 해외주식은 16.1%?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이 글은 일반 위탁계좌(일반계좌)에서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할 때 실제로 얼마가 남는지를 단계별로 계산합니다. 증권거래세, 증권사 수수료,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까지 모든 비용을 하나씩 뜯어보고, 구체적인 숫자로 실수익을 산출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의 모든 세금 계산은 소득세법, 증권거래세법,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국세청 양도소득세 안내,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 등 정부 공식 자료와 법령을 기반으로 산출했습니다. 투자 판단은 반드시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와 세무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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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손익 계산의 기본 구조 — 수익률 =/= 실수익률

주식 투자의 실제 수익은 매매차익 - 총비용으로 결정됩니다. 여기서 비용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비용 항목부과 시점적용 대상대략적 크기
증권거래세매도 시매도 금액0.18% (2026년)
증권사 수수료매수·매도 시거래 금액0.003~0.50%
양도소득세다음 해 5월 신고매매차익 (해외주식·대주주)0~27.5%

이 세 가지 비용을 모두 반영하면, 증권사 앱에 표시된 수익률과 실제 내 주머니에 남는 수익률 사이에 차이가 생깁니다. 특히 해외주식은 양도소득세 22%가 부과되므로 그 차이가 큽니다.

국내주식 vs 해외주식: 비용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구분국내 상장주식 (일반 투자자)해외주식
매매차익 과세비과세22% (연 250만원 공제)
증권거래세0.18% (매도 시)없음 (현지 거래세는 별도)
배당소득세15.4%15.4% (외국납부세액공제)
증권사 수수료0.003~0.20%0.10~0.50%
환전 비용없음약 0.05~0.20%

이제 각 비용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매수 평균단가(평단가) 정확히 계산하는 법

손익 계산의 출발점은 내가 주식을 평균 얼마에 샀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매수했다면 간단하지만, 분할 매수했다면 가중평균을 계산해야 합니다.

1회 매수 시

평균단가 = 매수가격

예시: 삼성전자 100주를 주당 60,000원에 매수하면 평균단가는 60,000원입니다.

분할 매수 시: 가중평균 공식

가중평균 단가 = 총 매수금액 / 총 매수 수량
매수 회차수량단가매수금액
1차50주80,000원4,000,000원
2차30주70,000원2,100,000원
3차20주90,000원1,800,000원
합계100주7,900,000원
가중평균 단가 = 7,900,000 / 100 = 79,000원

단순 산술평균 (80,000+70,000+90,000)/3 = 80,000원과는 다릅니다. 수량 가중치를 반드시 적용해야 합니다.

증권사 앱의 평단가가 내 계산과 다를 수 있는 이유

증권사에 따라 평균단가에 매수 수수료를 포함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 경우 앱에 표시되는 평단가가 위 공식보다 약간 높게 나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별로 평단가 표시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HTS/MTS의 '평균단가 기준' 설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권거래세 — 2026년 최신 세율과 계산 예시

증권거래세법에 따라, 국내 주식을 매도할 때 증권거래세가 부과됩니다. 매수 시에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2026년 시장별 세율

시장증권거래세농어촌특별세합계
코스피 (유가증권시장)0.03%0.15%0.18%
코스닥0.18%0.18%
코넥스0.10%0.10%
K-OTC (장외)0.18%0.18%
농어촌특별세법에 따라 코스피 거래에만 농어촌특별세 0.15%가 부가됩니다. 코스닥에는 농특세가 없지만 증권거래세 자체가 0.18%이므로 최종 세율은 동일합니다. 한국거래소에서 시장별 세율을 공식 안내하고 있습니다.

계산 예시

삼성전자(코스피) 100주를 115,000원에 매도한 경우:

  • 매도 금액: 100 x 115,000 = 11,500,000원
  • 증권거래세: 11,500,000 x 0.18% = 20,700원

주의: 증권거래세는 이익·손실과 무관하게 매도 금액에 부과됩니다. 손실을 보고 팔아도 세금을 내야 합니다.

국내주식형 ETF는 증권거래세 비과세

조세특례제한법 제117조에 따라, 국내주식형 ETF(예: KODEX 200, TIGER 200)의 매도 시에는 증권거래세가 면제됩니다. 다만, 해외주식형 ETF(예: TIGER 미국S&P500)나 채권형 ETF는 면제 대상이 아닙니다.

증권사 수수료 — 숨은 비용의 실체

증권사 수수료는 매수와 매도 양쪽 모두에서 부과됩니다. 온라인(MTS/HTS) 거래가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수수료 유형별 비교

구분온라인 (MTS/HTS)오프라인 (전화·영업점)해외주식 (미국 기준)
수수료율0.003~0.015%0.10~0.50%0.10~0.25%
최소 수수료없음~1,000원5,000~10,000원약 1~5달러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서 증권사별 실제 수수료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많은 증권사가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이때도 아래의 유관기관 제비용은 여전히 부과됩니다.

유관기관 제비용이란?

항목징수 기관비율
거래소 수수료한국거래소약 0.0023%
예탁결제 수수료한국예탁결제원약 0.0006%
합계약 0.003%

증권사가 "수수료 평생 무료"라고 광고해도, 유관기관 제비용(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에 납부)은 별도입니다. 1,000만원 거래 시 약 300원 수준으로 크지 않지만, 빈번한 매매 시 누적되므로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국내주식 일반계좌 — 매도 시 실수익 단계별 계산

이제 모든 비용을 합산해서 실수익을 계산해보겠습니다. 국내 상장주식을 일반 위탁계좌에서 매매하는 일반 투자자(대주주 아님)를 기준으로 합니다.

예시: 삼성전자 1,000만원 투자, +15% 수익 후 전액 매도

Step 1. 매수·매도 금액 확인
항목금액
매수가100,000원 x 100주 = 10,000,000원
매도가115,000원 x 100주 = 11,500,000원
매매차익 (명목)1,500,000원
Step 2. 증권거래세 차감 (매도 금액 기준)
  • 증권거래세 = 11,500,000 x 0.18% = 20,700원

Step 3. 증권사 수수료 차감 (매수 + 매도)
  • 매수 수수료 (온라인 0.015%): 10,000,000 x 0.015% = 1,500원
  • 매도 수수료 (온라인 0.015%): 11,500,000 x 0.015% = 1,725원
  • 유관기관 제비용: (10,000,000 + 11,500,000) x 0.003% = 645원
  • 수수료 소계: 3,870원

Step 4. 양도소득세 확인

국내 상장주식 장내 거래: 일반 투자자(대주주 아님)는 양도소득세 0원 (소득세법 제94조, 금융위원회 확인)

Step 5. 실현 손익 산출
항목금액
매매차익 (명목)1,500,000원
(-) 증권거래세20,700원
(-) 수수료 합계3,870원
(-) 양도소득세0원
실현 순이익1,475,430원
명목 수익률15.00%
실수익률14.75%

차이는 약 0.25%p입니다. 국내주식의 경우 매매차익이 비과세이므로 비용이 비교적 적습니다. 그러나 해외주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해외주식 매도 시 양도소득세가 얼마나 되는지 미리 계산하고 싶다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기를 활용해보세요.

해외주식 일반계좌 — 양도소득세까지 반영한 실수익 계산

일반계좌에서 해외주식(미국, 일본, 홍콩 등)을 매도하면, 매매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 22%(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가 부과됩니다(소득세법 제118조의2~17). 연간 250만원 기본공제가 있으므로, 250만원 이하의 차익에는 세금이 없습니다. 신고는 다음 해 5월에 국세청 홈택스에서 합니다.

예시: 미국주식 5,000만원 투자, +20% 수익 후 전액 매도

(환율 변동 없음 가정, 해당 연도 유일한 해외주식 거래)

항목금액
매수 총액50,000,000원
매도 총액60,000,000원
매매차익10,000,000원
양도소득세 계산:
  • 과세 대상: 10,000,000 - 2,500,000(기본공제) = 7,500,000원
  • 양도소득세: 7,500,000 x 22% = 1,650,000원

수수료 계산:
  • 매수 수수료 (0.25%): 50,000,000 x 0.25% = 125,000원
  • 매도 수수료 (0.25%): 60,000,000 x 0.25% = 150,000원
  • 수수료 소계: 275,000원

실현 손익 총정리:
항목금액
매매차익10,000,000원
(-) 양도소득세1,650,000원
(-) 수수료 합계275,000원
실현 순이익8,075,000원
명목 수익률20.0%
실수익률16.2%

차이는 3.8%p입니다. 같은 20% 수익이라도 국내주식(19.8%)과 해외주식(16.2%)의 실수익률 차이는 3.6%p에 달합니다. 투자 금액과 수익이 클수록 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환율이 수익에 미치는 영향

해외주식의 양도차익은 원화 기준으로 계산됩니다(국세청).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의 환율이 다르면, 주가가 그대로여도 환율 변동만으로 이익이나 손실이 발생합니다.

예시: 환율 1,300원에 매수, 환율 1,350원에 매도 (달러 기준 주가 동일)

  • 달러 기준 수익: 0%
  • 원화 기준 수익: +3.8% →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반대로 주가가 올랐더라도 환율이 크게 떨어지면 원화 기준으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 배당소득세

미국 주식의 배당금은 미국에서 15% 원천징수 후 지급됩니다(한미조세조약 기준). 한국의 배당소득세율은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이므로, 미국에서 이미 15%를 냈다면 한국에서는 추가 과세가 거의 없습니다(국세청). 다만, 금융소득(이자+배당)이 연 2,0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소득세 합산 과세 대상이 됩니다.

관련 글: 해외주식 세금 신고 완벽 가이드

실현 손익 vs 평가 손익 — 왜 구분해야 하는가

증권사 앱에는 평가 손익실현 손익 두 가지 숫자가 나옵니다. 이 둘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세금 관리의 핵심입니다.

구분평가 손익 (미실현)실현 손익
정의현재 보유 중인 주식의 장부상 이익/손실실제 매도 후 확정된 이익/손실
세금 부과없음 (보유 중엔 과세 안 됨)있음 (해외주식·대주주 매도 시 과세)
변동성매일 주가에 따라 변동매도 시점에 확정, 변하지 않음
주의점팔기 전까지는 확정된 수익이 아님세금·수수료 차감 후가 최종 금액
핵심: 세금은 실현 손익에만 부과됩니다. 아무리 평가이익이 커도, 매도하지 않으면 세금이 없습니다. 반대로, 평가손실 상태에서 매도하면 손실이 확정되지만 다른 이익과 상계하여 세금을 줄이는 효과도 있습니다(아래 손익통산 참조).

증권사 MTS/HTS에서 '실현손익' 탭을 눌러보면, 이미 매도한 종목의 확정 손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가손익' 탭은 현재 보유 종목의 장부상 손익입니다.

손익통산 — 손실도 돈이 되는 전략

손익통산이란, 같은 과세 기간(1월 1일~12월 31일) 내에 발생한 양도차익과 양도차손을 서로 상계하여 세금을 줄이는 것입니다.

해외주식: 손익통산 적용

소득세법 제118조의4에 따라, 같은 해에 발생한 해외주식 양도차익과 양도차손은 서로 상계할 수 있습니다. 예시:
  • 테슬라 매도: +500만원 이익
  • 엔비디아 매도: -200만원 손실
  • 순차익: 500만 - 200만 = 300만원
  • 과세 대상: 300만 - 250만(기본공제) = 50만원
  • 양도소득세: 50만 x 22% = 11만원

손익통산을 하지 않았다면 (엔비디아를 매도하지 않은 경우):

  • 테슬라만 기준: (500만 - 250만) x 22% = 55만원
  • 손익통산 효과: 44만원 절세

국내주식: 손익통산 불가

일반 투자자의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비과세이므로, 손익통산 개념 자체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국내주식에서 손실을 봐도 해외주식 이익과 상계할 수 없습니다.

연말 손익통산 전략

12월에 평가손실 종목을 매도하여 손실을 확정하고, 해외주식 양도차익과 상계하는 전략이 일반적입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한국에는 미국의 '워시세일(wash sale)' 규정이 없으므로 매도 후 즉시 재매수할 수 있습니다.

관련 글: 양도소득세 전략, 개인투자자 세금 가이드

대주주 양도소득세 — 나도 해당될 수 있을까?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대주주에 해당하지 않지만, 고액 투자자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년 대주주 기준

소득세법 시행령 제157조에 따른 현행 기준입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기존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상향되었으며, 2026년 3월 현재까지 이 기준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시장지분율 기준시가총액 기준
코스피1% 이상종목당 50억원 이상
코스닥2% 이상종목당 50억원 이상
코넥스4% 이상종목당 50억원 이상

둘 중 하나라도 충족하면 대주주로 판정됩니다. 판정 기준일은 매년 12월 말일입니다. 본인 보유분뿐 아니라 배우자·직계존비속 등 특수관계인의 보유분도 합산됩니다.

대주주 양도소득세율

보유기간과세표준세율 (지방소득세 포함)
1년 이상3억원 이하22%
1년 이상3억원 초과27.5%
1년 미만 (중소기업 외)전액33%

기본공제: 연 250만원. 대주주 해당 여부 확인은 DART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해당 기업의 주주 현황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1,000만원 투자 시나리오 3가지 — 진짜 남는 돈

같은 1,000만원을 투자했을 때, 시장과 결과에 따라 실수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합니다.

시나리오 1: 국내 KOSPI 주식 +20% 수익 후 매도

항목금액
매수10,000,000원
매도12,000,000원
매매차익2,000,000원
증권거래세 (0.18%)21,600원
수수료 (매수+매도)약 3,300원
양도소득세0원
총 비용24,900원
실현 순이익1,975,100원
실수익률19.75%

시나리오 2: 해외 미국주식 +30% 수익 후 매도 (연간 250만원 공제 적용)

항목금액
매수10,000,000원
매도13,000,000원
매매차익3,000,000원
양도소득세: (300만-250만) x 22%110,000원
수수료 (매수+매도, 0.25%)57,500원
총 비용167,500원
실현 순이익2,832,500원
실수익률28.33%

해외주식 1,000만원 규모에서 +30% 수익이면, 250만원 공제 덕분에 세금이 비교적 적습니다. 그러나 투자금이 5,000만원이면 세금 비중이 크게 늘어납니다.

시나리오 3: 국내 KOSPI 주식 -10% 손절

항목금액
매수10,000,000원
매도9,000,000원
매매손실-1,000,000원
증권거래세 (0.18%)16,200원
수수료 (매수+매도)약 2,850원
총 비용19,050원
실현 순손실-1,019,050원
실수익률-10.19%
핵심: 손실을 봐도 증권거래세는 내야 합니다. 국내주식은 손실에 대한 세금 환급이 없으므로, 손절 시 실제 손실은 명목 손실보다 더 큽니다.

3가지 시나리오 종합 비교

구분국내 +20%해외 +30%국내 -10%
명목 수익률+20.00%+30.00%-10.00%
총 비용24,900원167,500원19,050원
실수익률+19.75%+28.33%-10.19%
차이 (명목-실제)0.25%p1.67%p0.19%p

일반계좌 vs ISA — 같은 수익인데 실수령이 다르다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ISA 상품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시: 국내 배당 ETF에서 연간 배당소득 300만원 발생

항목일반계좌ISA (일반형)
배당소득3,000,000원3,000,000원
비과세 한도0원2,000,000원
과세 대상3,000,000원1,000,000원
세율15.4%9.9%
세금462,000원99,000원
실수령2,538,000원2,901,000원
차이+363,000원

3년 누적이면 약 109만원 차이가 납니다. 다만, ISA에서는 해외주식 직접 매매가 불가능하고, 국내 상장주식의 매매차익은 일반계좌에서도 비과세이므로, 어떤 자산을 어떤 계좌에 담느냐가 중요합니다.

관련 글: ISA vs 일반계좌 비교, 배당투자 ISA vs 일반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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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국내주식 매매차익은 정말 세금이 없나요?

네, 대주주가 아닌 일반 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을 증권거래소(장내)에서 매도하면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다만, 비상장주식 거래, K-OTC 장외거래, 대주주 해당 시에는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소득세법 제94조).

Q2. 증권거래세는 매수할 때도 내야 하나요?

아닙니다. 증권거래세는 매도 시에만 부과됩니다(증권거래세법 제2조). 매수 시에는 증권사 수수료만 발생합니다.

Q3.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는 어떻게 됐나요?

2024년 12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소득세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금투세 폐지가 확정되었습니다. 따라서 2025년 이후에도 일반 투자자의 국내주식 매매차익은 비과세이며, 해외주식은 기존대로 양도소득세 22%(250만원 공제)가 적용됩니다.

Q4. 해외주식 손익 계산할 때 환전 수수료도 넣어야 하나요?

양도소득세 신고 시에는 원화 기준 매수·매도 금액으로 계산하며, 환전 수수료는 필요경비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국세청 홈택스). 다만, 증권사 환전 스프레드(보통 0.05~0.20%)도 실수익에 영향을 주므로 총비용에는 반영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5. 증권사 앱의 수익률과 실제 수익률이 다른 이유는?

증권사 앱의 수익률은 대부분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를 반영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수수료만 반영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반영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앱 표시 수익률은 참고용이며, 실제 세후 수익률은 이 글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별도 계산해야 합니다.

Q6. 배당소득과 매매차익은 합산되나요?

배당소득과 매매차익은 별도 과세 체계입니다. 배당소득은 금융소득(이자+배당)이 연 2,0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소득세로 합산 과세됩니다(국세청). 해외주식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로 별도 과세됩니다.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 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준 건강보험료에도 영향을 줍니다.

Q7. 일반계좌에서 ISA로 주식을 옮길 수 있나요?

기존 보유 주식을 직접 이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ISA 계좌에서 새로 매수해야 합니다. 단, ISA 만기 시 자금을 연금저축이나 IRP로 이체하면 추가 세액공제(최대 300만원) 혜택이 있습니다(금융위원회).


핵심 정리: 일반계좌 주식 손익 계산의 핵심은 "앱에 보이는 수익률 =/= 내가 가져가는 수익률"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국내주식은 증권거래세+수수료로 약 0.2~0.5%p, 해외주식은 양도소득세가 추가되어 2~5%p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실수익을 계산하는 습관이 장기 투자 성과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더 자세한 세금·투자 정보는 금융감독원한국은행 경제교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글: 국내 상장 해외 ETF vs 해외 직접 ETF 세금 비교, 개인투자자 세금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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